[유머컬럼]고급 오프닝유머 08_ 강의나 스피치에서 오프닝할 때 사용하는 재미있는 유머

최규상 유머코치
2022-04-04
조회수 46

스피치를 해야 할 상황이 많으시죠?

그럴 때 신경쓰는 것이 바로 오프닝입니다.


보통 오프닝에서

청중의 눈과 귀를 잡으면

강의 내내 물 흐르듯 강의가 진행됩니다.


오프닝에서 청중들의 집중을 끌려면 재미있으면서

강의주제와 연관된 위트와 유머가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어떤 유머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신 분에게 

오프닝 유머를 나눕니다.


당연히 여러분의 스피치 상황에 맞추어 여러분이 잘 수정해야 합니다.

특히 아래 재미있는 이야기는 원본에 불과하니까 여러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잘 연관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60초 이내에 청중을 매료시키는 유머오프닝기법" 무료 소책자를 받으실 분은 이 글 하단을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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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마디 조언]


옥스포드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들이

유명한 영국의 루드야드 키플링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학생들끼리 50파운드를 모아서

강사료로 전달한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선생님!

인생에서 가장 파워풀한

한마디를 알려주세요."


얼마 후 키플링이 답변을 보냈습니다.

그 한 마디는 바로...

"땡큐!"


오늘 아침 눈 뜰 수 있어서 감사!

오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땡큐!

오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땡큐!

감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가장 강력한 한마디였던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헤리슨 포드가 상을 받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의 인사는 짧지만 파워풀한 인삿말이었습니다.

“땡큐”


이렇게 말하고 나니 너무 짧은 것 같아 포드는 약간 긴 인삿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땡큐 베리 머치”


세상에서 감사만큼 파워풀하고, 행복한 단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구사할 수 있는 모든 좋은 단어를 다 삼켜버린 단어는 감사입니다.


오늘 강의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인삿말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만나서 가문의 부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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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진심]


어느 추운 겨울날.

딸과 엄마가 손을 잡고 빙판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그만 실수로 넘어져서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딸이 놀아서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 .. 괜찮아? 안 아파?"


그러자 엄마가 인상을 찌뿌리면서


“야! 이것아! 지금 아픈게 문제야?

사람들 쳐다보니 쪽 팔려 죽겠는데?“


살다보니

내가 누군데? 하는 체면이

사람마음을 괴롭게 합니다.

남들 눈에 창피한 것이 늘 힘들게 합니다.


체면과 위신만 내려놓으면

자유로운데요..


오늘 여러분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텐데요

체면 내려놓고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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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엄마와 아이호떡]


아기호떡이 말했습니다.

"엄마.. 너무 뜨거워요"


엄마호떡이 별거 아니라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기호떡은 뜨거워 견딜수 없다고 소리질렀어요.


그러자... 엄마호떡이 다급하게 말했어요

"그래.. 지금이야! 몸을 뒤집어!"


하하.. 뜨거우면 뒤집어야 하네요.


우리 인간도 살면서

머리가 뜨거워질 때가 있어요

바로 스트레스나 근심걱정할 때입니다.


그럴 때는 생각을 뒤집어야 합니다.

"자살"도 뒤집으면 "살자"가 되잖아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각을 할 때입니다.

생각은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저는 생각을 뒤집고, 삶을 즐겁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으면 인생이 뒤집어지는 시간이 될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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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손가락]


한 남자기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데

의사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나요?"


그러자 남자가 여기저기 온몸을 찌르면서 말합니다.

"여기 어깨도 아프고요. 옆구리도 아프고요. 

허벅지도 아프고요. 온몸이 다 아픕니다.

아무래도 죽을 병인 것 같아요 같아요."


의사가 진찰을 다 보더니 말했습니다.


"하하..걱정 마세요.

손가락 끝이 살짝 삐었습니다.

삔 손가락으로 찌르니

온 몸이 다 아팠던 겁니다. "


 삔 손가락으로 찌르면

어디를 찔러도 아픕니다.


마음도 그렇습니다.

아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아파보입니다.


아픈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자신도 아파보입니다.


세상을 즐겁게 살려면

먼저 마음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마음을 치유하는 즐거운 시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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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는 스피치 오프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스피치 하실 때 잘 응용하면 청중들을 웃게 해서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의나 스피치 오프닝할 때 재미있게 하는 유머기법을 소채자로 만들었습니다. 

읽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blog.naver.com/humorcenter/22269034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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