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유머편지copy감자에 설탕

최규상 유머코치
2022-07-17
조회수 109

🌼 Fun in the picture
위 사진의 
제목을 붙여본다면?
..
윗쪽 왼쪽부터...
파스타!
전화회복!
한계란없다
중도좌파!

참 기발한 말놀이! ㅎㅎ
🍎 心身Free 유머.


어느 주일날 

예배를 마친 목사님이

한 젊은이를 보며 말했다.
형제님! 하나님의

충실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 젊은이의 대답.

목사님! 저는 이미 

하나님의 충실한 군사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왜 

부활절과 성탄절에만 

교회에 모습을 보이나요?”


그러자 젊은이가 웃으며서..

저는 특수부대 비밀 요원이거든요.”


음..변명이 그럴듯! ㅎㅎ



😍 즐거운 인생을 만드는 행복콕!칭.

10년도 넘은 일입니다.

수요예배가 끝나고 교회가족들과

둘러앉아 감자를 먹었습니다.


한 분이 소금있냐고 물었습니다.

감자는 소금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라는거죠!


그 말에 제가 덧붙였습니다.

"저는 설탕에 찍어먹는데..."


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설탕을 찍어먹었거든요. ㅎ


그러자 여기저기서

자신의 기호를 털어놓습니다.

"난 고추장에 찍어먹는데..."

"난... 된장에..."


이 말에 서로 웃는데

목사님이 마지막 방점을 찍습니다.

"허허..거 참!

난... 마요네즈에 찍어먹는데..!

마요네즈 있으면 좀 주세요"


네.. 목사님은 정말 감자를

마요네즈에 찍어 드리더라구요!


놀랍죠! 

아하! 이렇게 입맛이 다르구나!

이렇게 사람이 다르구나!

다르니깐 사람이구나!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일생일대의 대사건이었습니다. ㅎ


이후.. 아내든, 친구든,

내 생각, 습관, 행동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때 상황이 떠오릅니다.

"리는 ... 르다!"


그래서 "우다다인생"이라는

말장난을 만들어서

머리속에 저장해놓았죠! ㅎ


그런데 종종 달라도 너무 다르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나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우다다"의 관점으로 

도저히 해결되지 않으면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꽤 쓸만합니다. 


그 말은...바로
"참 특이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참 생각이 독특하시네요."
"생각이 독창적이시네요."
"해석이 정말 개성적이시네요."


그렇게 상황을 웃으면서 

넘기게 됩니다.


다름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유쾌한 시선을

가지면 마음이 편안해질듯! ㅎ


이번 한 주도 즐겁게!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발송자: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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