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유머편지copy최규상의 유머편지_ 하늘에 뜬 별과 같아요

최규상 유머코치
2022-11-28
조회수 110

 제 1,448호/SINCE 2002


당진에 있는 한 마트의
위트있는 상품이름인데
보자마자 웃음이 피식!

모든 이름이 웃음을 만듭니다.
널 사랑할 "수박"에
너랑 "살구"싶다
가장 뜨거운 "천도복숭아"

놀라운 건, 
이런 과일 이름으로 
실제로 매출이 올랐다는데...

요즘처럼 웃기 힘든 세상에
웃음 하나는 
정말 소중합니다. 
[맛난 인터넷 유머 하나!] 

한 나쁜 정치인이
진돗개를 데리고 산책을 했다.

그걸 보고 한 남자가 말했다.
“멀쩡한 것 같은데 
형편없는 똥개를 데리고 다니네”

정치인이 화내며 말했다.
“이 개는 진돗개 순종이오.
똥개라니 말조심하시오”

그러자 그 남자가
비꼬면서.....
“당신 보고 한 말이 아니었소!”

ㅎㅎ..진돗개와 똥개? ㅎ
멋진 돌려치기 위트!
정치인들 분발해야 할 듯! ㅎㅎ
[이럴 땐 이런 위트]

2014년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유해진의
마지막 멘트가 잼나요.

"조금 쌩뚱맞지만
내가 외로울 때, 힘들 때
위로해 준....
국립공원 북한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유해진이 등산을 좋아했는지라
당연히 웃음이 터지고! ㅎㅎ

[笑笑한 삶의 지혜]

2018년 영국의 해리 왕자는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과 결혼했습니다. 해리 왕자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가 재미있습니다. 어느날 메건 마클은 자신의 주근깨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제 주근깨가 정말 좋아요. 주근깨 없는 얼굴은 별이 없는 하늘과 같아요." 

그녀의 자신감있는 태도에 해리왕자는 웃음이 터지고 그녀의 매력에 빠집니다. 매건 마클은 연애내내 화장으로 주근깨를 가리지도, 시술로 없애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에게 주근깨는 단점도, 상처도 아닌 매력이었던 거죠! 

존슨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는 이러한 태도를 호두까기라고 표현합니다. 자신의 단점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역발상을 통해 단점을 매력으로 바꿔내는 기법입니다.

대구출신인 그녀는 대구사투리가 신경쓰였지만 이렇게 호두까기를 하면서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제가 3개 국어를 합니다. 한국어, 영어 그리고 대구사투리입니다." 

단점, 아픔, 상처, 고통, 열등감은 감추면 호두처럼 딱딱해집니다. 이렇게 딱딱해진 호두는 단 한방에 깨뜨려야 합니다. 유머는 이런 호두를 깨버리는 최고의 망치인셈입니다. 

네.. 맞아요. 유머는 망치입니다. 원치 않는 아픔, 단점, 상처, 상황을 유쾌하게 깨버리는 망치입니다. 와장창깨지는 순간, 우하하 웃음을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망치입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여러분의 인생에 유머망치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2023년도에 연간구독회원으로 계속 만나요!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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