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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유머편지copy원숭이 별이 되다

최규상 유머코치
2023-03-14
조회수 609

 제 1,463호/SINCE 2002


올 해 초부터 공자님 말씀인 
 "학이시습지"에 빠졌습니다.

학이시습지면 불역낙호라!  
"배우고 때대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배웠더라도 "가끔", "어쩌다"
"마음 내킬 때"하면
실력이 되지 않습니다. 

"때에 맞춰", "시간을 정해서"
반복적으로 익혀야만
쓸만한 실력이 됩니다.  

때에 맞춰 반복하는 것이
많을수록 행복해지고
경쟁력의 뿌리가 됩니다. 

$%name%$님!
오늘도 행복을 반복하시고
한 주 동안 으랏차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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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유머]

어느 늦은 밤 
완전 떡이 된 취객이 
택시를 잡고 있었다.
" LA~~LA~~~따블 " ㅎㅎ

대부분의 택시들이  LA라는 말에 
비웃으면서 지나쳤다.

잠시 후
 택시 한 대가 취객옆에 멈춰섰다.
택시기사가 창문을 열더니 한마디했다.
"야 임마! LA가려면
길 건너가서 타!! "

ㅋㅋ 취객이나 택시기사나! ㅎ
어쨌든 유머감각이 있는 기사아저씨네! ㅎㅎ

[최규상의 행복컬럼]


지난 주 학부모강사 모임(KACE)에서 
강의유머코칭을 했습니다. 
강의 후에 의정부에서
학부모 강의를 하는 이승원 선생님이 
감사 문자를 보냈습니다.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원숭이샘이라고 표현합니다.
원숭이라?
사연이 궁금해서
직접 전화해봤습니다.

이승원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자신을 "원숭이"라고 불러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이름이 "이승원"인데 거꾸로 읽으면
"원승이"가 되어 원숭이라는
놀림감이 된 것이지요.

꽤 오랫동안 원숭이 별명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자기소개를 할 때
아예 이렇게 말해버렸다고 합니다. 
"저는 원숭이 샘입니다. 
제 이름인 이승원을 거꾸로 하면
원승이가 되거든요! 
앞으로 원숭이 샘으로 기억해주세요"

이렇게 원숭이 별명을 오히려
웃음의 소재로 만들어버리니
자신의 이름이 자랑스럽더랍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자신을 
유쾌하고 즐거운 강사로 기억해줘서
이젠 이름이 감사하답니다. 

재밌죠? 맞아요.
이런 것이 바로 진정한 유머의 힘입니다. 

영어에 이런 말이 있어요.
"Scars into Stars"
"상처는 별이 된다"는 뜻이지요.
상처를 아파하면 상처로!
상처를 웃어버리면 별이 됩니다. 

세상에는 웃기는 유머도 많지만
이렇게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면서 영혼을 달래는 
아름다운 유머가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얼굴이 까맸는데
한 친구가 '깜둥이', '시커먼스"라고
놀렸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얼굴 까만 것이 부끄럽고
급기야 제 자신이 미워졌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아름다운 유머세상을 접하면서
까만얼굴을 이렇게 유머화했습니다. 
"세상에 까만 것들이 다 좋습니다.
까만돼재, 까만닭, 까만콩, 까만깨..등등
좋은 것들은 다 까맣습니다. 하하"

이렇게 말하면서 어릴 적 아픔을
웃어버리니 더 이상 상처가 아니라 
유머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상처나 아픔은 무엇입니까?
그것들에 가지고 놂을 당하지 마시고
오히려 가지고 놀아보심은 어떨지? 하하

저랑 함께 
아름다운 영혼의 유머를 나눠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유머사례"가 있으면
저에게도 "답장메일"로 나눠주세요. 


$%name%$님!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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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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