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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 최규상의 유머편지_ 위대한 자기사랑법

최규상 유머코치
2020-01-26
조회수 297



ㅋㅋ
웃으면서 살짝 응용해봤어요

가장 행복해지기에 좋은 달은 1월이다.
그 다음으로는 5월, 10월, 12월
3월, 8월, 11월, 2월, 7월, 4월, 6월, 
그리고 9월이 있다. 
..... 최규상 ....

그럴 듯 하쥬?
네, 1년 내내 가장 행복해지기 좋은 달이니..
 많이 웃고 행복해지자구요! ㅋ




사오정 엄마와 선생님이 대화하고 있다.

선생님:
사오정 어머니!
이번에도 사오정이 꼴찌입니다.

사오정 엄마: 
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사오정은 정직하고 양심적이어서 
절대 커닝따윈 하지 않는 아이입니다.

ㅋㅋ
음..꼴찌라는 건, 
정직하고 양심적인 의미? 

허허허..정말 창의적인 해석이네요.
 양심과 정직이 가장 중요해요. 살다보니! ㅋ





어제 인터넷에서 로렌차 젠틸레의 소설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의 책리뷰를 봤습니다.

딱 한 구절에서 아하!하는 깨달음이 옵니다.
그래서 책은 못 읽었지만
 읽은 척(?) 그 부분만 나눕니다.ㅋ

늘 부모가 싸워서 상처로 남은 여덟살 테오.
화목한 가정을 꿈꿉니다.
그러면서 늘 전쟁에서 승리한 나폴레옹의 비결이
궁금해 나폴레옹에게 묻습니다.

"항상 이기는 비결이 뭐예요?"

그러자 나폴레옹이 이렇게 대답하죠.
"비결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를 너무 작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야!"

"그것뿐이예요?"

"인생에서 필요한 건 그것뿐이야.
항상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제 삶을 돌아보니 
수퍼울트라급으로 완전 찐한 공감이 되더라구요.
힘들었던 때는 돈도, 사람도, 환경도 아니었더라구요.
내가 나를 하찮게 생각하고, 쓸모없는 사람처럼
보일 때가 진정한 지옥이었더라구요

작은 실패일 뿐인데 나를 너무 작은 존재로 보게 되면서
열등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열등감은 무기력과 두려움을 계속해서 만들면서
삶은 밑바닥을 향해 갔었지요.

그래서 자존감이란 
"실패에도 자신을 무시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대단하다 해주는 것!"으로
해석을 했었지요.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하찮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자존감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2020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궁리했었는데
올 해에는 이 자존감 하나 붙들고 달려볼려구요!

어떠한 순간에서도 항상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멋지지 않나요?

생각해보니..어떻게 태어난 인생이고
어떻게 살아낸 삶인데..
내 인생을 하찮게 취급한단 말입니까?

그렇게 살아낸... 위대하고 아름다운 내 인생!
올해 내내 치켜세워보면서 살아보자구요! 으랏차차!

유머편지로 만나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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