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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최규상의 유머편지_거친물살을 이기는 법

최규상 유머코치
2020-05-03
조회수 275



 제 1,324호/www.humorletter.co.kr 


자가격리가 지속되면서 변해가는 장면!
음..
네 번째 확찐자가 되는 장면에
완전 공감되서 웃음이 났어요!

저도 요즘.... 진짜 살이 꽤 쪘거든요! ㅎㅎ
어쨌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휴대폰에 익숙하지 않은 한 할배스님이 
젊은 스님을 찾아와 물었다.

 "요즘 모르는 '중'이 전화를 하는데, 
도대체 '부재'가 누군지 아는가?" 

할배스님이 내민 휴대폰에는
이런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부재 중 전화 3통' ㅋㅋ

음... 부재...중! ㅋㅋ
엄숙할 것만 같은 스님들도 유머를 즐기네요.
 최근 종현 스님이 펴낸 '어디로 가야 이 길의 끝이 보입니까'에
있는 유머 한 편이었습니다. ㅋ



주말에 다섯명의 지인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자꾸만 길어지는 코로나시국에 모두 힘들어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전화를 끊으며
 요즘 유행어를 던집니다.
"코로나 끝나면 만나요!" 

오늘은 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아프리카 한 부족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프리카의 한 부족에 가면 마을 앞에 넓은 강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세찬 물결을 이겨내고 안전하게 강을 건너기 위해 
큰 돌을 등에 짊어 진다고 합니다.
 짊어진 돌이 무거울수록 물에 휩쓸리지 않아 
생존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다들 자신이 견딜 수 있는 
가장 무거운 돌을 짊어지려 합니다.
  돌이 무거울수록 거친 물살에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요즘 모든 지구인이 짊어지는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짐이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더 강하게 하는 에너지라 생각해봅니다. 

코로나가 끝날 즈음 
각자 더 성장하고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거라 믿으며...
우리 모두 으랏차차!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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