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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최규상의 유머편지_마중물웃음

최규상 유머코치
2020-06-28
조회수 544





"그냥 해요!"
매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그냥 하면 기적이 되지요. 
단순하지만 파워풀한 방법.... "그냥"이네요.

갑자기 문삼석 시인의 
'그냥'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그냥! 이거 정말 정감이 가는
강력한 단어네요. ㅎ

사오정이 체육 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넘어졌다. 
 
무릎이 까져 피가 나자 양호실로 뛰어갔다.
양호 선생님은 치료를 해 주신 후, 
양호 일지에 적기 위해 말했다. 
"이건 가벼운 외상이야" 

그러자 사오정은 깜짝 놀라 
주머니를 뒤지며 말했다.
 "저, 지금 돈 있는데요"

음... 외상이라! ㅋㅋ
사오정은 잘 듣지도 못하지만
말귀도 못 알아듣네요 ㅋ
그래도 웃음을 주니
사랑스러운 캐릭터! ㅎㅎㅎ




집안 청소를 하려는데 엄두가 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자신의 책상부터 정리를 하다보면
어느새 거실을 청소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글을 쓰고 싶을 때도 일단 한 줄만 쓰겠다고 시작하면
글이 쭈욱 써질 때가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일단 한 페이지만 읽어야지 시작하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무엇인가를 한번 시작하게 되면
그 행동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독일의 정신의학자인 에밀 크레펠린은 
"작업흥분(Work Excitement)'이라고 불렀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작게 시작해보라는 거죠.

일단 시작해버리면 
 잠자던 뇌의 측좌핵 부분이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세포들이 서서히 깨어나 활성화됩니다.
여기에 재미와 의미가 더해지면 끝까지 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의욕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일단 그냥 해버리면 의욕이 생기는 원리인 셈이죠. 

예전에 하루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 궁리했습
니다.

그러다 아침에 웃었더니 하루종일 좋은 기분이 
유지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웃으면
잠들 때까지 좋은 기분이 유지됐습니다.  
그리고  
웃고 있는 제 자신이 좋았습니다.
웃고 있으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웃고 있으니 좋은 생각이 막 튀어오릅니다.
웃고 있으니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하면서
주위사람들에게 좋은 기분을 물들입니다. 

한마디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다보니 행복해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아침에 쏘아올린 웃음이 마중물웃음이 되어
하루를 행복과 좋은 기분을 길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저는 매일 아침에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웃음소리와 유머를 나누다보니
50일 온라인웃음클럽되었습니다.. 

어때요? 하루종일 웃으면서 살고 싶으세요?
코로나 시국에 꼭 하나 가져야할 무기! 바로 웃음입니다.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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