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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한국인 고문하는 법

최규상 유머코치
2020-07-26
조회수 364





노트북을 뒤지다가
10년 전에 다운로드 받았던 사진인데요.

완전 공감입니다.
그동안 몇 가지 고문법이 더 추가되었지요.

- 축구볼때 '치맥'을 못먹게 한다. 
- 절대 빨리 빨리 못하게 한다.
- 전라도 식당에서 반찬 3가지만 준다
- TV를 틀어주면서 리모콘을 주지 않는다.

어쨌든 우리 민족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네요. ㅎㅎ

 한 아내가 이혼소송을 냈대요. 

 재판관: 왜 이혼할려고 하는거죠?

아내: 남편은 항상 일거리를 가져와
집안에서 밤늦게까지 일합니다.

 재판관: 아니.. 그럴 수도 있지요.
그것이 어떻게 이혼사유가 되나요?

 그러자 아내는 무서워하는 표정으로!
"남편은 장의사거든요" 

이런! 무섭겠당! ㅋㅋ


이젠 온라인 줌강의로 전국 어디서나
유머를 배울 수 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한번이라도
고급스럽게 상대를 미소짓게 하고 싶은 분은
놀러오세요.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남들이 가지고 있다"
제가 좋아하는 한 선배님의 18번 멘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은 남들이 가지고 있으니
그들에게서 배워서 가져오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웃길까요?"
요즘에도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그럼 예나 지금이나 제 대답은 그 선배의
조언을 응용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에서 배워라"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TV를 볼 때
 웃음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대화속에 유머나 위트가 숨어있습니다.

며칠 전 TV예능을 잠깐 보는데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미국에 가면 돼!"

"왜?"

"미국에 가면 재미동포가 되잖아
그럼 재미있는 동포가 되는거지!"

음.. 처음 들어보는 말장난!
메모장에 적어놓으면서
이 멘트를 어디서 써먹을까 궁리합니다.
종종 함께 산책하는 옆집부부가 떠오릅니다.

다음날 산책하면서 먼저 이야기를 꺼냅니다.

"유머코치로 살다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물어요
그럼 무조건 미국에 가라고 해요"

"왜요?"

"미국에 가면 재미동포가 되잖아요. 
재미있는 동포! 하하하"

피식 웃더군요!
알아요. 쫌 썰렁하다는거! 

그런데 모든 유머나 위트는
썰렁해질 수 있는 숙명(?)이 있어요.
그걸 이겨내고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 썰렁멘트보다는 대박멘트들만
입 안에서 살아남게 되지요!

유머를 잘 하고 싶다면
이렇게 남에게서 먼저 가져오세요.
이런 유머소스들이 내 안에서 차고넘치면
어느순간 흘러넘칩니다. 

어렵지 않죠? 으랏차차!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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