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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가을이행시

최규상 유머코치
2일전
조회수 144






존경과 
사랑에 대한 최고의 정의네요.

뭐를 하든지
"그냥" 이유없이 한다면
그것이 사랑이 되고..

사랑하다보면
멋진 이유가 생겨
존경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냥 이유없이 
웃을 수 있다면
이미 인생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 ㅎ

오늘도 그냥웃고, 웃기는 하루!

유머편지 후원은 1년에 두 번, 4월과 10월에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7살짜리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 나랑 동생이랑 누가 낳았어?"

"응..엄마가 낳았단다.
 그래서 엄마가 키우고 있는거지! "

그러자 아들이 고개를 끄떡이며..
"그럼 아빠는 누가 낳았어?"

엄마가 친절하게 대답해줬다.
"응...아빠는 할머니가 낳았단다!"

 그러자 아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근데 왜 엄마가 키워?"

음.. 21년차 남편으로써...
묘하게.. 공감이 가네요. ㅎㅎ

여보! 늘 나를 키워줘서 고마워! ㅋ



 가을만 되면
아내와 "가을 이행시"를
 나누며 희희덕거렸어요.

"여보. 가을이행시 해줄께
운 띄워봐!
가: 가스나 사랑한대이!
을: 을매나 사랑하는지 알지?"

아내가 웃더니 대답합니다.
"나도 가을이행시 있어.
운 띄워봐!
가:가라마!.. 저리 가라!
을: 을매나 맞을라고
또 뻥치시나? "

올 가을에는 
또 어떤 가을이행시를 해볼까
궁리하다가 
좋은 이행시를 만들었네요.

어제 아내와 나눴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여보, 
새로운 가을이행시
만들었어! 운띄워봐!

가: 가을이 노래합니다.
을: 을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아내와 함께 웃으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말장난이네요.
그쵸?

이제 본격적인 단풍철이네요.
이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웃음과 유머를 나누면서
코로나를 떨쳐버리자구요!

그리고 단풍구경 가기전에...
제 마음에 불쏘시개 하나 올려주기! ㅎㅎ

행복도 함께 익어가는 가을날되셔요.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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