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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자존감의 황금률

최규상 유머코치
2020-10-25
조회수 315






지난 주 해운대 근처에서 강의를 했어요.
잠깐 짬을 내서 해운대산책을 하는데..
문구가 재미있네요.

"쫌 쓰자!"
"쫌 씻자!"
"쫌 쉬자"

쫌이라는 말이 
전라도의 "거시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강력한 단어네요.ㅋ

그래요. 
우리 세상이 어떻든간에
"쫌 웃고 살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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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와 전라도 할머니가 
 미국에 이민가서 
이웃으로 서로 즐겁게 지낸대요.

어느날 전라도 할머니가 
경상도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초인종을 눌렀지요. 

 경상도 할머니가 물었어요 
Who꼬? (경상도 억양으로) 

그러자 전라도 할머니의 대답! 
아따, Me랑께~~! (전라도 억양으로)

 깨알사투리! ㅋㅋ
좀 오래된 유머인데.... 새롭네요. *^^*



성경 마태복음 7:12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 말은 그리스도인에게는 
 황금률(Golden rule)이 됩니다. 

그리고 이 말은 이렇게 발전합니다. 
"자신이 원치 않은 것을 
남에게 하지마라"  

이렇게만 산다면 
남들과의 갈등이 줄어들겠지요. 

 그런데 가만히 황금률을 읊조려보다가 
새로운 생각 하나가 떠오릅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자기 자신에게 먼저 대접하라" 

 남에게 대접받고, 칭찬받고,
인정받으려 하기전에
내가 내 자신을 대접해보면 어떨까? 

 정작 내가 내 자신을 대접하지 않고,
남에게만 대접받으려고 하는 것은 
거지근성이 아닐까? 

그래서 가만히 눈을 감고, 
이렇게 제 자신에게 말해봅니다. 
"규상아! 잘 하고 있어!"
"규상이가 자랑스럽다!" 
"이 정도면 최고의 인생이야!"

 말로라도 제 자신에게 말하면서 
인정하고, 대접해봅니다. ㅎㅎ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자신이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기 전에
내가 내 자신을 대접하는 것은 
자신감과 자존감의 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ㅎ 

 좋은 가을날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자기 자신을 토닥이면서 
 최고로 접대해 보면 어떨까요?

웃음도 함께 익어가는 가을날되셔요.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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