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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최규상의 유머편지_ 인간관계 갈등을 해결하는법

최규상 유머코치
2020-11-08
조회수 324






화장지 이름이
"신분증명서" ㅎㅎㅎ

왜 신분증명서일까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알수가 없어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런데 얼핏 보니
베트남어가 있는 걸보니
베트남의 화장지 브랜드인듯!

그나저나 
웃기네요. ㅎㅎ

연말연시 건배사는 미리 준비하세요.
두려운 술자리가 아니라 기분좋은 술자리!
그냥 웃기는 유머를 넘어, 은혜가 넘치는 
유머와 위트로 즐거운 설교를 만드세요. 

 세계적인 학자들이 학술대회를 했대요. 

쉬는 시간이 되자, 
한 학자가 머리회전을 위해
문제 하나를 냈대요. 

"조그마한 이쑤씨개 하나로
어떻게 하면
 커다란 코끼리를 죽일 수 있을까?"

일본 학자가 냉큼 일어서서 대답을 했어요.
 “죽을 때까지 찌르면 된다”

다음에는 한국학자가 대답했어요. 
 “너무 쉽구만! 
죽기 직전에 한 번만 찌르면 된다”

마지막에
 중국인이 느긋하게 일어나 말합니다.
“우리는 한 번 찌르고 
죽을 때까지 기다린다”

만만디(慢慢的) 기질을 지닌 대륙성 발언.

오래 전 코끼리 죽이기 버전인데..
다시 보니 웃음이 나네요.



 칡은 나무를 타고 오를 때
시계 반대방향으로 타고 오릅니다.

반면 등나무는 
시계방향으로 타고 오릅니다.

그래서 나무를 두 바퀴만 돌아도
칡과 등나무는 얽히고 설킵니다. 

이것을 보고 갈등이라고 하지요. 
 뭔가 얽혀서 잘 풀어지지 않을 때
갈등관계라고 하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원래 모든 인간관계는 
갈등입니다.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걸어왔고
서로 다른 인생을 걸어가니까요.

하지만 칡과 등나무라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요. 
서로의 길을 가다가 
어느순간
불평하고 비난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야.. 등나무! 
넌 왜 자꾸 나랑 다른 방향으로 도는거냐?
나처럼 돌아봐!"

"야.. 칡나무! 웃기시네.
네가 잘못 도는거야! 나처럼 돌아야지!
너 미친거 아냐?"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갈등은 커지기 시작하고
언젠가 터지게 마련입니다. 

"아!.. 칡나무! 
넌 그렇게 도는구나!
난 이렇게 도는데! "
이런 시각이라면
인간관계는 물 흐르듯 쉬울텐데요!

사실 갈등의 원인만 깨달아도 
문제의 대부분은 해결될 듯!

원래 모두가 서로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답게 산다는 건,
너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수긍하고 인정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늦가을로 향해가네요. 
나는 칡답게, 
너는 등나무답게!
게 처럼 살아가자구요! ㅎ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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