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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마음천국 누리셈!

최규상 유머코치
2021-02-14
조회수 244







요즘 저는 인복이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는 인복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복"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책을 읽다가 놀랐어요. 

그 책에서 정의한 인복은
"다른 사람에게  
먼저 나누고 도움주는 복"
이라는 것입니다. 

아하! 공감했습니다.

내가 가진 좋은 것을 
먼저 나누는 것이
인복의 핵심이었어요.

올 해 많이 나누면서
인복 많이 쌓기로 했어요.

$%name%$님도 
여러 복 많이 받으세요.



부자가 된 세 친구가 명절이 되서 
서로 만났대요. 

서로 부자가 된 비결을 말하는데..
먼저 조경업에 종사하는 친구의 한마디!
"잔디(떼)를  팔아서 떼 돈을 벌었지"

그러자 나무(木)를 팔아서 부자가 된 친구 왈!
"나는 나무를 많이 팔아서 
목돈(木) 벌었지..." 

마지막으로 양계장하는 친구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계란을 팔아서
알부자가 됐나네~~"

말장난이 수준급이네요. 

우리 유머편지 독자님들 한 해 동안
돈복도 많이 받으세요. ㅎ





한 남자가 곰에게 쫒기다가
그만 절벽으로 떨어졌다.

다행히도 떨어지면서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아 겨우 살아 남았다.
하지만 어디선가 두 마리의 쥐가 나타나
 나뭇가지를 갉아먹기 시작했다.
 
천길 낭떠러지에서
 나뭇가지 하나에 의지했지만,
나뭇가지가 부러질 위기의 순간!

그때 남자의 눈에 
잘 익는 산딸기가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힘겹게 한 손을 내밀어 
산딸기를 따서 입에 넣고는
무심코 한마디를 내뱉었다.
"아.. 맛있다. 정말 좋다! 행복해!"
 
레오버스카글리아의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나오는 예화입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예화는 
불교의 경전에도 나옵니다. 
 
늘 쫒기고,
늘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고달픈 인생이지만, 

순간순간 산딸기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행복도 있음을 
의미하는 멋진 예화입니다. 
 
코로나의 고단함을 잊고
설날 연휴 잘 보냈습니다. 

힘든 인생사.
마음먹기에 따라
매 순간이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음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올 한 해 
복많이 받고
마음 천국 누리시길!

멋진 한 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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