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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이백의 깨달음

최규상 유머코치
2021-02-21
조회수 369







무심코 읽어내려 가는데
구구절절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읽어내려 가는 것만으로도
 뻥 뚫리는 느낌이 들겁니다.

제게 가장 공감가는 내용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자존심 세운 것!"

쓸데없이 자존심세우다가
 말다툼이 되고, 
급기야 큰 갈등이 되는 걸
많이 경험했걸랑요!

그래서 앞으로는
아내 앞에서 절대
자존심 세우지 않고
말을 더 잘 들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ㅎㅎ



매일 아침 
보약 10첩같은 웃음을 
즐겨보세요. 


한 중년의 남자가 
아내손을 잡고 비뇨기과 병원에 갔다. 

의사: 어떤 일로 오셨나요?
남자: 더 이상 아이를 못 갖게 수술해주세요 
의사 선생님: 아내는 찬성하셨나요?
아내: 네..!
 의사 선생님: 아이들도 찬성하시고요? 

그러자 남자가 머뭇거리면서
 " 네, 찬성 17표, 반대 3표로 수술하기로 했어요!"

ㅋㅋ
그러니깐 아이들이 20명? ㅎ
대단한 애국자네요.

반전이 쩌는 이런 유머가
저는 정말 좋아요. ㅎ





 당나라 시인 이태백은
 어린시절 공부를 하기 싫어
 종종 서당에 땡땡이를 쳤다고 하지요.

 어느날 길가에서 놀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쇠공을 
숫돌에 갈고 있길래 물었대요. 
"할머니 뭐 하고 계세요?" 
"응 쇠공을 갈아서 바늘 만들고 있단다." 

 그런데 쇠공으로 바늘을 만드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크고 굵은 쇠공으로 
어느 세월에 바늘을 만들어요?"

 "쇠공이 비록 크고 굵지만
 난 매일 갈고 또 간단다.
 이렇게 매일 하다보면 언젠가는 
바늘이 될 날이 올것이다."

 할머니의 말속에서 순간,
깨달음을 얻는 이태백
 그 길로 곧장 서당으로 달려가
 다시 공부에 매진합니다.
 그리고 당대 최고의  시인이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날마다 멈추지 않고 
반복하면 세상에 못 이룰 것이 없다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개그맨인 유재석의 이야기속에서도 
비슷한 지혜가 있습니다.

 무명 개그맨인 오지환씨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유재석씨가 있더래요. 

얼떨결에 인사하자 
유재석이 이렇게 말하더래요.
 “개그맨 생활 힘들죠?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이 바닥은 잘하는 사람이 뜨는 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뜨는 거예요.
 힘들어도 개그 포기하지 말고 버티세요.”  

그 말에 후배 개그맨이 완전 감동했다고!  

작년에
"버티는 것이 능력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아무래도 
올 해도 그 말을 자주 하게 될 듯 하네요.

힘들어도
버티고, 견디고, 준비하면서
살아보자구요! 웃으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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