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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진짜 게으른 것

최규상 유머코치
2021-03-21
조회수 264






사오정이 늘 학교에 지각했다.
어느날 선생님이
사오정에게 왜 지각했는지 물었다.

"네. 빨리 오고 싶었는데
도로에 천천히 가라는 표시가
있어서 천천히 왔습니다."ㅋㅋ

변명이 그럴 듯 하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이 빠른 세월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은
매일 웃고 웃기고 
즐기면서 가면 됩니다. ㅎ

꽃피는 봄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재미있으면 사람을 더 쉽게 유혹할 수 있지요.
재미있게 말하게 잘 팔리듯
재미있게 쓴 글도 잘 팔립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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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하나 낼께요.

사람의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는? 

바로... 
장갑 손가락이 다섯개라서! ㅎㅎ

그럼 손가락이 총 열 개인 이유는?
그건 바로
..
아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서
한 달 두 달 손꼽아 엄마를
기다렸기 때문이래요.

10달동안 손꼽아 열 개! ㅎㅎ

그럴듯하네요. ㅎ
손꼽아 기다린 봄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마음까지 유쾌한 복날...
아니.. 봄날되시길!ㅋ
 




 지난 유머편지에서
여러번 나눴는데 
다시 한번 더 나눕니다. 

읽을수록 
제 자신을 격려하는 것 같아서요.
======================
눈처럼 게으른 것은 없다.
시. 윤희상

나주 장날,
할머니 한 분이
마늘을 높게 쌓아놓은 채 다듬고 있다
그 옆을 지나가는 낯선 할아버지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을 남기고 간다
"그것을 언제 다 할까"
그러자 할머니가 혼잣말을 한다.
"눈처럼 게으른 것은 없다"
==================

할머니의 한마디가 참 인상적입니다. 

산처럼 쌓여있는 마늘을 
바라보기만 하면 걱정이지만, 
일단 까기 시작하면 
순식간이라는 거죠.

막상 들이대고 시작해보면
별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눈도 게으리지만
생각도 많이 게으른 것 같아요.

그래서 눈과 생각이 
게을러지기 전에
그냥 해버리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게을러서 미뤄놓았던 
일을 꺼내어 과감히 해버리는 
월요일 어떨까요?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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