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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소모임 금지

최규상 유머코치
2021-05-03
조회수 207






분화중인 아이슬란드의 화산!

한참을 넋놓고 바라보다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와우 정말 아름답다.
 여기 한번 가고싶다"

"당신 미쳤어?"라는 
답변이 돌아올 줄 알았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빠이빠이 손짓을 합니다.
"잘 갔다 와! 안녕!"

허걱.이건 무슨 의미일까?
어쨌든 하하!

-

부부관계는 1%만 노력해도
100%의 기적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그놈의 1%.
만만치 않아요! ㅎ

그래서 이번
 방구석유머코실에서는
22년동안 1% 더 웃으려고
노력했던 저의 노하우를 나눕니다.

웃음과 유머로 
지긋지긋한 부부관계를
나긋나긋한 관계로 
만들어보심은 어떨지?




젖소들이 모여 데모를 했대요.
왜냐하면
"소모임 금지"했기 때문에! ㅎㅎ

소.. 모임 금지! 
정말 그럴 듯한 말장난!ㅎ

이 말장난을 아내에게 해주니
자기도 퀴즈 하나 떠올랐다고 묻네요.
"있잖아..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소는?
내가 이 소를 정말 좋아하는데..?"

음...잘 모르겠다고 하자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바로.. 청소야! 청소!"
ㅋㅋ

그러면서 청소기를 가리킵니다.
아하! 
번개처럼 청소기를 돌리자
아내가 토닥토닥여줍니다.
어쨌든.. 난 착한 남편! ㅎㅎ




종종 방문했던 동네 치킨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바삭바삭한 치킨맛이 
일품이었는데 
사라지다니 아쉬웠습니다. 

 "여보! 정말 아깝고 안타깝다
 저렇게 망하다니!" 

 그러자 아내가 웃습니다.
 "있잖아...망한게 아니라 
다른데 더 큰 매장을 만들려고
 여기 매장을 폐업한 게 아닐까?" 

 "아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문을 닫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망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하지만 더 잘 되서 나갔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란.. 참! 

나중에 알고보니,
치킨집 사장님이 능력자라서 
좋은 직장에 
높은 연봉으로 재취업을 했다고! ㅋ

보는 것과 사실은 
늘 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되네요. 

코로나 시국.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 마음을 지켜야 것습니다.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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