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신청하기

1분이내에 유머편지가 오지 않으면 "휴지통'을 한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반드시 유머편지 메일을 "중요메일"로 설정하시면 휴지통에 빠지지 않습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내가 먼저 등불을!

최규상 유머코치
2021-01-03
조회수 1294







"사랑은 화났을 때조차도
서로를 보살피는 것"

저는 이 사진을 정말 좋아해요.
사랑의 핵심을 콕! 집어주거든요.

인생도 그래요.
행복할때만 인생이 아니라,
힘들고 아플때에도 인생이라는 것!
그래서 힘들때 
자신을 보듦어주는 것이 사랑임을!

2021년.
여전히 코로나는
우리삶을 위축시키지만,
우리 인생의 소중한 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자기자신과 삶을 보살펴주자구요!

$%name%$님!
2021년도 유머편지가 함께 하겠습니다.
 으랏차차! 하하하

세상에! 재미있는 설교라니!
맞아요! 지금이야말로
웃음과 유머가 필요합니다
세부내용과 신청하려면
"유머학교 오픈톡방"에 가입하세요.
그리고 상단공지를 살펴보세요

12월 31일 오후.
 아내가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여보! 제주도, 울릉도보다
더 아름다운 섬이 어떤 섬인지 알아?"

 음...음!...2초 고민후 말했죠.

 "그래도!"

그러자 아내가 당황해하면서...
"어? 어떻게 알았지? 이거 어려운 건데!
이걸 맞추다니! 대단한데! 호호..
우리 내년에도..그래도 즐겁게 살아요!"

2021년 새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웃고, 웃기고,
즐겁게 살자구요!

유머편지가 늘 함께 할께요



오래 전에 나눴던 예화입니다.
......
한 시각장애인이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걷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러자 사람이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눈이 잘 보이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202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속속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여전히 갈길이 먼 듯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 얼굴과 마음안을 밝히고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에 경험했듯
두려움에 쩔어 사는 것보다
하루 하루 더 즐겁게 살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올 한 해 더 강력한 웃음과 유머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림


알림: 유머편지를 해체해서 일부분만 활용하는 것은 불허합니다.
발송자: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