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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최규상의 유머편지_가장 빠른 동물은 달팽이

최규상 유머코치
2020-03-09
조회수 910

 제 1,316호




요즘 재벌들의 지갑이라는데!
씁쓸하면서도 웃음이 납니다.
웃고 나니 답답한 가슴이 살짝 풀어집니다.

개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웃으면서 풀어야 하듯!

사회나 국가도 웃음과 유머로
탁한 공기와 독기를 품어내야 합니다.

여하튼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 합니다.
혼자서, 가족끼리 웃어야 합니다.  
그래야 몸과 마음안의 독기가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웃음을 마음방귀라고 합니다.
오늘도 웃음방귀 많이 뀌세요
"최규상의 유머학교" 프로그램 안내

[3월18일 저녁9시-11시] 
아내를 웃기는 것이 가장 쉬웠어요
[3월25일 저녁 8시~11시]  
스피치든, 강의든 품격있게 웃기고 시작해요




어느 집 현관 입구에 나무 부처상이 있었대요.
 어느날 현관밑에 있던 계단이 불평했대요.
"야! 부처상! 우린 똑같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너를 보면 절을 하고, 
 왜 나는 늘 짓밟고 다니는거야! 너무 불공평해!"

 그러자 나무부처상이 이렇게 답했대요.
"야..계단아! 너 이거 알아?
 내가 부처상이 되기 위해 
그 험한 톱질과 대패질도 이겨내고
또 수없이 날카로운 정으로 맞았다는 것도 알아?"


 흠... 어려운 시국!
아무래도 우리 인생도, 나라도, 세상도
다듬어지는 시간인가 보네요.
 
이럴 때는 더 많이 웃는 방법밖에는! 하하하






"달팽이는 가장 빠른 동물" 
 이 말은 사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동물연감에 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달팽이는 시속이 0.03마일로
지상에 사는 연체동물중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다."

 일반적으로 달팽이는 동물중에서는 느린 편이지만,  
지상에 사는 연체동물 중에서는 
가장 빠른 동물이라는 거죠! 

 제 머리속 고정관념이 팍팍 깨집니다. 
 퓨마와 비교해놓고 달팽이가 느리다고 하면
 달팽이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하겠죠?  
달팽이는 지상에 사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빨리 달린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ㅎ 

 요즘 매일 집에서 빈둥대면서
 달팽이놀이를 합니다.
 멈춘 듯 보이는 일상이지만, 
나름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변해가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 한 고비가 넘어가면
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변화될지 알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오프라인 세상에서
온라인 세상으로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은 대세가 되겠지요. 

그리고 오프라인 강의중심에서 
온라인강의로의 변화도 예상됩니다.
그래서 요즘 온라인 유머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남보다 빨리 달리는 인생보다
내 호흡에 맞춰, 나만의 속도로 걷는 인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코로나덕분에 집콕놀이와 달팽이놀이를 하면서 
내 인생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느리지만 희망찬 내일을 준비합니다.  

겨울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봄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구독자님!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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