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나무를 '연리지'라고 하나요? 딱히 정확한 말은 모르지만 와우! 감탄이 절로 터지네요.ㅎ
서로 껴앉으면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나무처럼 보이니 아름답게 보이네요. ㅎㅎ
문득 헤르만 헤세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어쨌든 저렇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참 좋겠다.
설교중에 딱 한번만이라도 신도들을 미소짓게 하고 싶은
코로나는 세상도, 사람도 많이 변화시키고 있네요.
이런 변화의 시대에는 끊임없이 배우는것이 바로 생존지혜!
사실 저는 2월부터 다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입학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즐겁게.................. "노력중!" 긍정적으로......... "버티고!" 두려움없이......... "들이대!" ㅎㅎ 평생 배우고 익혀야하는 세상이니
당연히 유머도 배우고 익혀야겠죠?
빈대 네 마리가 소원을 빌었대요. 하도 간절하게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소원을 다 들어주셨어요.
첫 번째 빈대는 힘센 소가 되고 싶다고 해서 곧바로 소가 되고,
두 번째 빈대는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해서 하늘을 훨훨 나는 새가 되었고,
세 번째 빈대는 세상을 마음껏 여행하고 싶다고 해서 쥐가 되었대요.
그런데 네 번째 빈대는 욕심이 아주 많았대요.
"저는 힘도 세고, 하늘도 날고, 여행도 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소원을 들어주어서 네 번째 빈대를 ... ... "소새지(소새쥐)"로 만들었대요.ㅋㅋ
욕심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유머예화네요.
위 유머는 제가 인간과 욕심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종종 활용하는 유머예화입니다.
그리고 저는 추가로 2가지 유머 예화를 더 활용하는데요.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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