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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인생은 자뻑이 최고?

최규상 유머코치
2020-11-29
조회수 817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올 해 만나본
최고로 인상적인 광고멘트.
"척! 추천합니다!"

척추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는
한 눈에 띄겠지요?

예전에 저도 5번척추로
약간 힘들었기때문에...
공감이 팍!

지금은 매일 2시간 산책으로
척추가 완전 튼튼! ㅎㅎ

김미경, 김창옥에게서 배우는
유쾌한 스토리텔링 기법
그냥 웃기는 유머를 넘어, 은혜가 넘치는 
즐거운 설교를 만드세요. 

한 역사학사가
많은 사람앞에서 기억력을 자랑했다.
“갑오경장은 1864년,
프랑스 혁명일은 1789년 7월14일...."

모두 그의 기억력에 감탄하고 있을 때
그 역사학자의 핸드폰이 울렸다.

역사학자가 전화를 받더니 잠시 후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당신이야? 뭐라고??
오늘이 당신 생일이라고?”

ㅋㅋ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아내의 생일을 까먹고 있었네요.ㅋ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순간
기억하고 즐기며 살아요 ㅎㅎㅎ



얼마 전 가수 이적이 한 예능에서 했던
멘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예술인의 길은
 자학과 자뻑의 연속이라고요.

자학은 왜 이렇게 안풀릴까?
역시 내가 부족해!
내가 바보야! 라며
고개를 숙이다가....

자뻑은 난 좋아! 잘났어! 
최고야! 난 해낼 수 있어!라면서
고개를 드는 것이다!!

예술인이든
일반인이든
아마 한 평생 살아가는 것은 
모두 자학과 자뻑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모습이 멋져보이다가도
왠지 허접해보이기도 하고,

남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에
시달리다가
다시 남보다 낫다는 자신감에
웃음을 터뜨리지요.

어떻게 살아가든 
자뻑인생이 100배 즐겁고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듯 하네요/

그래요. 한 번 뿐인 인생!
조금씩 자뻑하면서
살면 어떨까 싶네요.

"나는 멋져! 최고야! 
이 정도면 멋진 인생이야!"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하하
코로나시국에는 자뻑이 더더욱 필요!ㅎ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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