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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지말고 살아요
최규상 유머코치
최규상의 유머편지 copy
2020-12-27
조회수 1537
제 1,359호/
www.humorletter.co.kr
한 해가 또 저물어가네요.
제 나이를 헤아려 보다가
...
퍼뜩!
그럼..
내 남은 날은 얼마일까?
상상해봅니다.
음....!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제 정신으로 살 날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요.
숨쉬는 지금..
더 즐겁게 유쾌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독자님!
한해 동안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더 즐겁게 만나겠습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설교라니!
맞아요! 지금 웃음과 유머가 필요합니다
세부정보 살펴보기 클릭!
아침 웃음은 보약 10첩!
보약먹고, 면역도 올리고!
17기 살펴보기
예전에 만든 유머네요.
오래만에 봤는데... 그래도 웃음이 나네요.
이유없이 웃음이 나는 하루되세요.
트로트 가수들은
다양한 지방축제에 많이 출연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무대에 올라가면서
이렇게 인사한다고 하네요.
"어머니님들 안녕하세요?"
가수 박현빈씨도 축제에 자주 서는데
이 말 한마디로 무대를 뒤집어버린다고!
"애기들아! 오빠왔다!"
그럼 아지매, 할매, 할배들 소리지르고
한바탕 난장판이 된다고!
누구나 한 살이라도 젊어지고
어려지길 원해요.
박현빈은 그 마음을
잘 이해하고 헤아린 듯!ㅋ
사실 저도 한살이라도 어리게
보이길 원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아내와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여러분에게만 고백하는건데요.
아내와 있으면
저는 5살짜리 어린아이가 되거든요.
놀랍죠?
왜냐하면요..
아내는 늘 저를 5살짜리 아이로 보거든요! ㅋㅋ
그래도 아내는 좋은가봐요!
그러면서 절대 포항쪽으로는 가지도 말래요.
왜냐하면
포항제철이 있어서 철들까봐! ㅎㅎ
철들지말고..
아이와 같은 동심 그대로 살라고 하네요. ㅎ
나이 50살 넘어서도
늘 아이와 같이 넘치는 호기심으로
살다보니 아이처럼 보이나봅니다.
2020년이 저물어갑니다.
참으로 아득하고 아찔한 시간이었네요.
그 시간을 헤쳐나온
모든 사람이 대단해 보입니다.
독자님도.. 힘드셨죠?
내년에도 웃음과 유머로
늘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살면서
이 곤란한 세월을 함께 이겨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매일 아침 저와함께
웃으실분은
17기 온라인웃음클럽 클릭!
매 순간 잔칫날같은 기분으로 으랏차차!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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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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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또 저물어가네요.
제 나이를 헤아려 보다가...
상상해봅니다.
음....!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숨쉬는 지금..
독자님!
한해 동안 행복했습니다.
맞아요! 지금 웃음과 유머가 필요합니다
오래만에 봤는데... 그래도 웃음이 나네요.
이유없이 웃음이 나는 하루되세요.
아이와 같은 동심 그대로 살라고 하네요. ㅎ
매 순간 잔칫날같은 기분으로 으랏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