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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_뻔한유머를 명품유머로!

최규상 유머코치
2020-06-07
조회수 1729



 제 1,328호/www.humorletter.co.kr 



ㅎㅎ 한국인의 말습관.
모든 게 밥으로 연결되네요. ㅎㅎ
"다음에 만나서 식사하자!"

이제 이 말은 코로나로
전 세계인의 공용어가 되어 버렸다죠!

그나저나
우리 유머편지 팬님들과 
식사한번 해야 하는데...
코로나 끝나면 같이 식사해요! 밥 살께요. ㅎ



어떤 엄마의 글이래요.
5살딸과 7살아들이 소꼽장난으로
장사놀이를 하는데 실감나더래요.

"손님.. 카드로 하실래요? 현금으로 하실래요?"
"카드요. 재난구호카드 되죠?"
"아...그럼요! 당연히 되고 말고요!"

 카드를 받아서 카드를 찍 귺는 
시늉을 하더니 한마디 합니다.
"손님! 영수증 드릴까요?"

ㅋㅋ
요즘 아이들의 소꼽장난이라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ㅎㅎ



몇 년 전,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목소리를 듣자마자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소장님 독자인데요. 소장님 왜 사기를 치십니까?
3분만에 행복해진다고 했는데...
.....0000 했습니다. "

제가 들은 최고의 위트였지요.

자..오늘은 어디선가 들었던 유머나 위트를
명품유머로 활용하는 방법을 나눕니다.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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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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