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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최규상의 유머편지_혹시 꼰대?

최규상 유머코치
2020-05-31
조회수 994



 제 1,328호/www.humorletter.co.kr 



김포에 있는 한양정밀의 웃음조회시간.

이 회사는 아침마다 전 직원이
공장안과 밖을 돌면서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끝나기 전에 모여서 
이렇게 직원들이 박장대소를 합니다. 

시국이 시국이라 웃을 일이 없다지만..
꼭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다는 건...
최악의 착각이죠!

먼저 웃어야 웃을일이 생긴다고 믿는 것이
뱃짱의 시작! ㅎㅎ


저도 얼마 전에야 알았는데요.
"유머"를 순 우리나라말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
바로 '싱글벙글'이라고 하네요. 

'즐겁게 웃으면서 읽는 글'이라는 의미인데.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그렇죠?

어쨌든 늘 싱글벙글 웃으면서 살면
인생이 유머가 되겠죠? ㅎㅎ

유머편지는 인생내내 싱글벙글 살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아드립니다. 
늘 웃음꽃길이시길! ㅎㅎㅎ





예전에 꼰대의 6가지 특징이
한창 인터넷에 유행이었어요.
 
 며칠 전 우연히 6가지 꼰대특징을 읽다가
숨이 턱 막혔습니다.

어? 이거 나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혹시 나도 불통의 상징인 꼰대 아닐까? 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게도 꼰대의 기질이 조금씩 박혀있더군요.ㅋ

남자든, 여자든 이 특징대로 말하고 생각했다면
꼰대나 꼰순이(?)가 되는 겁니다. 


Who: 내가 누군줄 알고! 
When: 나 는 말이야.
Where: 어디서 감히? 
What: 니가 안다고? 
How: 어떻게 나한테! 
 Why: 내가 그걸 ?

회사에서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은근 왕따를 당했을 겁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이런 말을 습관적으로 했다면 
말이 없는 아주 조용한 집안이 되었거나,
풍지박산이 났을 겁니다. 

혹시나 저런 말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런 표현 하나 하나가 
모두의 웃음을 앗아가버리는 웃음천적이기 때문이죠.

얼굴도 웃고, 생각도 웃고, 말도 웃는 하루되시길!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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